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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키메데스

유레카! 부력의 법칙! 기원전 3세기 아르키메데스에 의해 발견된 부력의 법칙!중국의 조충도 이 부력의 원리를 이용해 코끼리의 무계를 어림잡았었죠!하지만 이 법칙을 정립한것은 아르키메데스입니다!그렇기에 지금도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가 부력의 법칙을 이야기 할 때계속 회자되는 것이겠지요~ㅎㅎ짧은 이야기를 하자면시칠리아섬의 시라쿠사라는 왕국의 국왕은 왕관을 만들라고 준 황금을 빼돌리고 다른 금속을 섞어 왕관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을 하게됩니다. (의심도 많네요)하지만 실제 준 황금의 무계와 왕관의 무계가 같았기 때문에 이를 알아내기는 쉽지 않았죠.이때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하면서 발견한 법칙이 바로 부력의 법칙.황금이 다른 금속보다 더 무겁기 때문에 같은 무계를 만드려면 더 많은 양의 금속이 들어갔을 터.때문에 물에 넣어봤을 때 물.. 더보기
지렛대의 원리에 관한 글. 나에게 지렛목을 준다면 나는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다.-아르키메데스이 이야기는 아르키메데스의 유명한 일화중 하나입니다.지렛대의 원리를 사용해 지구를 들어올리겠다는 그의 호기로운 말은사실 거짓말은 아니죠 ㅎㅎ지렛대는 인간이 사용한 기계중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입니다.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우리나라의 고인돌을 만들 때에도 지레가 사용되었다고 하죠~기원전 600년 고대 그리스의 학자들은 인간이 사용하는 5가지 기계를 적어두었다고 하는군요지렛대와 쐐기, 도르래, 바퀴와 축, 나사 등이 그것입니다.이 기계들 모두 지레의 원리를 응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이 지렛대의 원리를 학문적으로 정립한것은 기원전 3세기의 아르키메데스를 통해서 였답니다.아르키메데스의 라는 책을 통해 지렛대의 물리학적 원리를 설명했다고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