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노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노래를 참 많은 사람들이 부릅니다. 이 사진을 보니까 이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어린 새끼양이 어떤 경계심도 없이 풀뜯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 평화로워 보입니다. 평화라는 것은 억지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죠. 마음에서부터 평화로워야 평화로운 것이죠. 다윗이라는 사람은 그 평생에 많은 대적이 있었습니다. 이새의 아들로 태어나 형들에게도 때로는 무시를 당하고 혼나고 골리앗을 죽인 후에는 사울의 견재를 받았는데 그 정도가 심해서 결국은 살기 위해 광야로 도망을 다녀야 했고, 그 광야에서 도망 다니면서도 틈만 나면 군대를 이끌고 죽이러 오는 사울을 경계해야 했죠. 그 경계심 어린 눈빛으로 살기위해 풀을 뜯는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? 누구보다 험난한 인생을 살았던 다윗이 적은 시가 여호와는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