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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 본 세계

하늘에서 본 세계 - 지부티, 튀니지, 미국, 온두라스 편

안녕하세요~^^

오늘은 '하늘에서 본 세계' 어떤 사진들이 소개 되었을까요?^^

늘 생각하는 거지만 하늘에서 본 세계는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!!

그럼 오늘의 주인공인 지부티, 튀니지, 미국, 온두라스를 소개합니다!!

이름부터 생소한 이 나라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?

그럼 지부티 사진 부터 시작합니다!!

 와~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지부티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입니다.

제가 보기엔 섬 일부가 바다에 잠긴것 같아요 ^^

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. 반면 섬밖으로 나가면 새까만 바다가 펼쳐져 있네요~!!

지부티에 대해서 잘 모르실것 같아서 잠시 설명드리자면 아프리카 동북부의 공화국으로

1977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했다고 합니다.

북부 아프리카 답게 아랍어를 사용한다고 하네요~

물론 식민지배를 했던 프랑스어도 사용하고 현지어인 소말리 어도 쓴다고 합니다.

두번째 나라는 바로 튀니지 입니다.

역시 아프리카 북부에 위치한 나라입니다.

그런데 어쩐지 지부티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죠?^^

튀니지도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았고 사용하는 언어는 아랍어라고 합니다.

멋진 산들이 기암절벽을 이루어 최고의 그림을 만들어 내고 있네요!!

사진만 봐도 왠지 알것 같은 나라, 바로 미국입니다.

이 사진은 로스앤젤레스에 5번과 110번 FREEWAYS 사이에 교차로 라고 합니다.

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도로들...

미국의 부유한 모습을 보여주죠?^^

정말 멋진 사진입니다. 언제 한번 저 도로를 가득채운 모습도 찍어봤으면 좋겠네요^^

마지막 사진은 중남미의 작은 나라 온두라스 입니다.

중미의 북동부에 위치한 온두라스는 넓은 해안선을 남북으로 가지고 있어요~

해안선을 따라 난 도로가 정말 인상적입니다

이 사진은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의 흔적입니다.

정말 엄청난 규모의 허리케인인것 같아요 ㅠㅠ

우리나라도 곧 태풍이 올텐데 이번 태풍도 잘 넘겼으면 좋겠네요~

오늘의 하늘에서 본 세계 여행~!!

지부티, 튀니지, 미국, 온두라스...

어느하나 빠지지 않고 오늘도 멋진 사진을 보여줬습니다!!

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.~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