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 갑판을 모으고 모으던 고난의 시간이 지나고
이제 어느정도 모양을 찾은 저의 스퀴드포트..ㅋㅋ
스프링필드에서 새로운 업뎃이 되면 저는 폐인이 되는군요~^^
스프링필드 스퀴드포트의 꾸미기 디자인은 정말 볼때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~~
심슨가족 스프링필드의 유저님들이 그만큼 창의적인 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~^^
그럼 저의 해안가를 공개합니다!!!
이 전에도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요~ 그땐 띄엄 띄엄 띄워서 마치 섬들 처럼 꾸며서 만들어 봤었는데
바닷가가 더이상 (가로로)확장 되지 않는 관계로 섬나라 디자인은 포기..ㅠㅠ
그래서 이런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~!!
사람들을 잔뜩 모아뒀어요 ㅋㅋㅋㅋ
다들 뭔가 하나씩 하고 있네요~ 스프링필드 스퀴드 포트가 아주 활기를 띄는 군요~
넓은 모습입니다.
도로를 모두 없애서 한곳으로 집중시킨다음에
다들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미션이 아닌
길거리에서 하는 미션을 줬더니 이런 모습이 되었네요 ㅋㅋㅋ
왠지 이런게 재미있다는....ㅋㅋ
최근 업데이트로 스퀴드 포트가 있는지 없는지 친구 맵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어요!
거기에다가 크러스티 랜드의 여부도 그리고 얼마나 발전시켰는지도 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게 보여준답니다~
열심히 꾸미기 해야겠어요 ㅋㅋㅋ
이걸로 오늘자 저의 스프링필드 꾸미기 - 스퀴드포트의 디자인 편을 마칩니다~
여러분들은 어떻게 다들 꾸미셨는지 궁금하네요~^^
아이디 남겨주시면 친구 등록할게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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